개명나라
 
 
 
 
 
> 친양자 > 친양자제도
 
 
친양자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양자제도이며, 친양자 입양이 되면 친생부모나 그 혈족과의 친족관계가 단절되고 양친의 친생자처럼 취급되어 가족관계등록부에도 양친의 친생자로 공시되는 점에서 보통양자와 다르나, 본질상 양자이므로 일정한 경우에 파양이 허용되는 제도입니다.
 
3년 이상 혼인의 계속
 
양친이 되려는 부부는 원칙적으로 3년 이상 혼인을 계속하고 있어야 합니다.그러나 부부의 일방이 배우자의 자녀를 친양자로 하는 경우에는 1년 이상 혼인 중이면 됩니다.
부부 공동 입양
 
부부는 공동으로 입양을 해야 합니다. 다만, 배우자의 자녀를 친양자로 하는 경우에는 단독으로 입양할 수 있습니다.
친양자로 될 자가 15세 미만일 것
 
15세이상인 경우는 친양자 입양의 필요성이 적기 때문에 제한을 둔 것입니다.
친생부모의 동의
 
친양자로 입양될 자의 친생부모가 친양자 입양에 동의를 하여야 합니다. 다만, 부모의 친권이 상실되거나 사망 그 밖의 사유로 동의할 수 없는 경우에는 친생부모의 동의가 없어도 됩니다. "사망 그 밖의 사유로 동의할 수 없는 경우" 에는 친생부모가 생사불명이나 소재불명 또는 심신상실의 상태에 있어 동의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주로 이에 해당할 것입니다.
법정대리인의 입양승낙
 
법정대리인(친권자 또는 후견인)이 양자에 갈음하여 입양을 승낙하여야 합니다. 후견인이 입양을 승낙하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가정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혼인 중 출생자의 신분취득
 
친양자는 양부모의 혼인 중의 출생자로 봅니다. 따라서 친양자는 양친의 성과 본을 따르게 됩니다.
친양자 입양전의 친족관계 종료
 
친양자와 친생부모 및 그 혈족과의 친족관계는 친양자 입양이 확정된 때에 종료합니다. 다만, 부부의 일방이 그 배우자의 자녀를 단독으로 입양한 경우에 있어서의 배우자 및 그 친족과 친생자간의 친족관계는 종료하지 않고 존속합니다. 예를 들면 남편이 처의 자녀를 친양자로 입양한 경우에 친양자로 입양된 자와 친부 와 친부의 친족 사이의 친족관계는 종료하지만, 모자관계 및 모의 친족에 대한 자의 친족관계는 유지됩니다.